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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정보통신신문 기사 (2003년 5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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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mitek  작성자(이름)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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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등록일 2007.08.09 09:33:20  수정일 2007.08.09 09:3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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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엠아이텍 신개념 모듈러잭 개발

 

한국정보통신 webmaster@koit.co.kr

 

초고속인터넷의 영향으로 아파트전화 접속커넥터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.
이러한 상황에서 신개념의 전화 접속 커넥터인 모듈러잭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업체가 있다.
그 주인공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케이엠아이텍.
모듈러잭은 지금까지 통신선을 한 가닥씩 분리해 끼운 뒤 전용공구인 펀치툴을 이용해 각각 마감처리를 해 왔다.
그러나 케이엠아이텍(www.kmitek.com 대표 허필규)의 모둘러잭(KMIT-J101)은 뚜껑에 통신선을 끼운뒤 절선을 하고 닫음으로써 완벽하게 결선되는 방식이다.
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결선품질이 우수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.
작업공수가 110블록제품에 비해 50%이상 단축된다 점도 현장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.
케이블 입선자도 직접 시공이 가능하고 호환성도 우수하다.
이를 통해 건설사 입장에서는 최고 성능의 우수한 정보통신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.
또한 시공사도 작업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불량 없이 시공할 수 있게 됐다.
기술적인 면에서 기존 110블록타입의 제품은 스프링 구조로 핀의 쇠가 강하거나 약하면, 선이 단선이 되거나, 빠지게 된다.
또한 동선에 클렉이 발생될 수 있어 디지털통신선로에서 네트워크 트레픽 증가로 네트워크 성능을 저하시키는 치명적인 결함이 안고 있다.
이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KMIT 독자의 IDC컨넥팅 방식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특허를 출원했다.
이 제품의 결선원리는 V형 IDC핀이 일정간격을 유지하며 IDC핀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체화된 IDC하우징과 젝 커버(Jack Cover)가 2중으로 고정돼 결선된다는 것이다.
도체와 절연체를 IDC핀과 하우징이 일체화 되게 결합해 고정시킨다.
이를 통해 결선 후 단선 및 크랙 발생이 없앨 수 있었고 2중으로 도체와 절연체가 고정됨으로써 사용 중 빠지거나 흔들리지 않게 됐다.
국제규격인 ISO11801과 EIA/TIA 568B의 CAT.5E을 만족한 제품으로, 아파트 환경의 취약성을 감안해 접촉핀을 50마이크로인치로 풀(full)로 도금하고, 방습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기판을 특수처리 했다.
이 회사는 정보통신부의 형식승인을 전파연구소에서 받았다. 또한 KT통신연구소에서 Cat.5E 특성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받고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.
그 동안 설비자동화와 공정개선을 이뤄 현재는 연간 500만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.
이 회사는 LG건설 신산본 아파트와 이수건설 신산본 아파트, 현대건설 범박동 현대홈타운, 롯데건설 안양비산동 아파트, 코오롱건설 전주 아파트, 서울도시개발공사 상계동, 대한주택공사 양평 공흥지구 등 대단지 아파트단지에 제품을 공급해 시공했다.
케이엠아이텍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. 이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.
모듈러잭 Cat.6제품과, 특허 출원한 GIGA급 RJ45 모듈러 프로그, 110 블록제품을 오는 6월경에 출시할 예정이다.
모듈러잭은 연간 내수시장 규모가 350억원 정도로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용 시장으로 적당하다.
특히 70%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다.
케이엠아이텍은 일본, 동남아, 미국 지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.
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5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출 200만달러를 포함해 8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. 박남수기자 wpcpark@koit.co.kr

 

입력 : 2003년 05월 10일 10: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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