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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경제신문 (2005년 1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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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mitek  작성자(이름)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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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등록일 2007.08.09 13:31:14  수정일 2007.08.09 13:34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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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스트 컴퍼니]

(주)케이엠아이텍 .. 모듈러잭 Cat.6 국산화 성공

최근 초고속정보통신 발전으로 디지털통신 관련분야의 변화가 다각화 되고 있다.

특히 케이블 접속자재 분야 중 아파트전화 접속커넥터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발 빠른 업계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.

그런 가운데 통신케이블링 자재 전문기업 (주)케이엠아이텍(대표 허필규 www.kmitek.com)이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전화접속커넥터인 모듈러잭이 업계에 조명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.

지난 1999년 (주)공명정보통신을 설립되어 차별화 된 제품 생산을 목적으로 새로운 모듈러잭을 고안한 (주)케이엠아이텍은 기존제품의 작업이 전문가들에게서만 이루어 졌던 문제점을 해결, 누구나 쉽게 작업 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생산성 증가와 인건비 절감의 효율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.

또한 이 제품은 뚜껑에 선을 결착시킨 뒤 모듈러잭을 닫아 결선하는 방식으로 전용 IDC Punch Down Tool이 필요 없으며 작업이 쉬운 특성을 갖는다.

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(주)케이엠아이텍의 모듈러잭은 100% 국산제품임에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는 다는 것이다.

특히 100Mbps급 Cat.5e에 이어 개발 된 250Mbps급 Cat.6은 기존 수입품에 의존하던 모듈러잭의 국산화를 만들어 낸 것과 더불어 구리선에서도 광케이불 만큼의 데이터 송ㆍ수신이 가능해 앞으로 구내 통신 인프라에 있어 빠질 수 없는 핵심부품으로 더 큰 성장이 전망 된다.

(주)케이엠아이텍 허필규 대표는 "3년전만 해도 국내 모듈러잭의 70%는 수입품에 의존해 왔다"고 말하면서 "당사의 제품은 작업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100% 국산제품으로 외국산보다 우수한 성능과 제품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인다"고 설명했다.

입력: 2005-01-26 14:44 / 수정: 2005-01-26 14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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